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벽 여고생 케이온부 (문단 편집) === [[타이나카 리츠]] === [[파일:attachment/ritsu_f.jpg]] 고등학교 졸업 후에 재능의 한계를 느껴 밴드를 그만뒀다. 《THAT IS IT》에서는 진로희망 조사서에 "뮤지션"이라고 썼는데, [[야마나카 사와코]]가 "마트 점원"이라고 쓴 유이에게는 뮤지션으로 바꾸라고 하며 기획사까지 소개시켜줬지만 리츠한테는 제대로 하라고 면박을 줬던 것이 음악을 포기한 계기가 된 듯 하다. 이쪽 동네의 사와코의 비정한 성격으로 볼때 결코 좋은 소리는 못 들은 것 같다.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[[프리터]]가 돼서 택배회사[* 회사 이름은 네코네코 야마토. 실제 있는 회사인 [[야마토 운수|쿠로네코 야마토]]의 패러디.]에서 일하고 있다. 고교 졸업 후에도 미오와만은 친한 친구로 지냈다.[* 유이와 무기, 아즈사와는 연락이 끊긴 모양이다. 유이에 대한 감정은 무덤덤해져서 유이의 사망소식을 듣고도 그다지 슬퍼하지 않고 미오와의 대화거리로 삼기만 했다. 그 장면에서 리츠의 전화를 받았을 때의 미오의 반응이 충공깽이라서 묻힌 것뿐이다. 무기는 츠무기 문단 참조. 아즈사에 대해서는 '걔도 음악한다고 들었는데 안 보이네?'라고 생각하지만 졸업 후 서로 연락하진 않는다.]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리츠는 프리터, 미오는 일류 기업의 [[OL]]이 된 뒤부터는, 미오가 속물 근성을 보이면서 리츠를 멀리하기 시작해서 조금씩 사이가 벌어진다. 하지만 그래도 계속 미오와 친구로 지내고, 결국 미오가 막장 인생으로 떨어지자 걱정해서 전화를 하는 등, 우정이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. 본편에서는 일 때문에 상당히 고생하는 듯 하고, 라멘집에서 [[라멘]]을 먹다가 유이가 죽었다는 뉴스를 TV로 보자 미오와 통화를 한다. 통화를 끊은 리츠는 혼자 캔음료를 마시며[* 술인지 그냥 음료인지는 상표가 없어서 불분명.] 마음 속으로 재능이 없어 포기한 인생이 바른 길이었다고 자기합리화하며 자조했다. 이 장면은 [[아마데우스(영화)]]를 패러디했는데, 동인 속 리츠의 태도에 대해선 타코츠보야의 다른 동인지에서도 보이는 염세적 성향도 고려해야 한다. 《레퀴엠 5 드림》에서는 고교시절에 유이에게 [[열폭]]하고 있는 미오에게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이라도 해보면 그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외치는 등 [[개념]]있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. 마지막엔 미오도 막장인생을 청산하고, 리츠의 소개 덕분에 리츠가 다니는 택배회사에서 [[아르바이트]]로 일하게 된다. 이때는 택배회사에서 그럭저럭 커리어를 쌓고 있어서 미오의 상사가 됐--고 엉덩이도 때린--다. 미오와 함께 배달을 나갔을 때 리츠는 얼굴을 붉히는 미오에게 모에모에큥을 날리고 노래를 불러 준다. 평범한 삶이기는 하지만 망가지는 모습은 없기 때문에 그나마 이 동인지에서는 츠무기와 함께 취급이 나은 편이다. 나체 신은 있어도 '''시리즈 전체 통틀어서 H 장면이 없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